내 안의 행복



저    자    김태광

출    판    2008.09.05

페이지    214

가    격    10,000원

책 소개


마음경영ㆍ변화관리 코치 김태광의 『내 안의 행복』. 기독교 신앙을 가졌음에도 세상 사람과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온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주는 칼럼을 담고 있다. 인생의 진주를 찾아내는 45가지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나아가 언제나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양장본.


저자 소개


저자 : 김태광
주)한책협 대표이사, <위닝북스> <시너지북> <추월차선> 출판사 설립자, 슈퍼카 동호회 회장, 20년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비법 스타강사, 책쓰기 코치, 시인, 소설가, 신비주의자, 형이상학자

‘람보르기니 타는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저자는 저술과 강연, 코칭, 컨설턴트를 하며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 가운데 수백 명의 사람들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다. 2012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했으며, 연령과 직업을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단기간에 작가가 되는 비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2012년 8월 TV특강 [행복플러스], 9월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해 ‘단기간에 책을 쓰는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초·중·고등학교 16권의 교과서에 글이 수록되었고, 2011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청소년에게 영향력 있는 작가’에 선정되었다. 35세에 100권의 책을 펴내 2011년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부문 ‘책과 잡지 분야’를 수상했고, 2012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년 ‘도전한국인 대상’, 2016년 도전한국인본부 주최 최단 기간 최다 저자 배출부문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을 받았다. 저술과 강연을 통해 수백 명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2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5년 6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신계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의 주최로 열린 ‘민간저술연구지원법’ 공청회에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타이틀을 갖고 발제자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 다문화 가정 ‘한글작품 공모전’ 심사위원에 위촉되었으며, ‘책 쓰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는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으로부터 ‘책 쓰기 운동’과 관련해 감사 편지를 받았다. 2014년 6월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염소 1,000마리를 기부하는 등 ‘희망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운명을 바꾸는 기적의 책 쓰기』, 『베스트셀러 작가 되는 비법』, 『천재작가 김태광』, 『10년 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36세 억대 수입의 비결, 새벽에 있다』,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등 200여 권이 있다. 『10대, 꿈을 이루어주는 8가지 법칙』과 어린이 자기계발서 『말썽꾸러기 탈출 학교』, 『왜 욕하면 안 되나요?』 등의 저작권이 중국과 태국, 대만 등에 수출되었다.


목차


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센병 환자의 친구 메리 리드
다이아몬드와 인형
가르시아는 어디로?
타이타닉호 생존자
열여섯 명의 천사
찬송가 339장의 위안
돼지 저금통의 탄생
링컨의 선택
원주민들을 위해 죽다
조화와 생화
릴케와 여자 걸인
아스카왕 납시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다


2.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여보게, 친구! 잘 있었나?
얘야, 이제 다 나았다
허드슨 테일러와 식인종 섬
모스부호로 본 면접
하나님만 바라보라!
인디언 추장 크레이지 호스
간사한 여인
첼리스트 카잘스의 겸손
목소리 큰 하인
모라비안 선교사들의 첫 열매
어리석은 하인과 지팡이


3. 천국에 속한 사람
성 니콜라스 성당의 종소리
소매치기 당해도 감사!
월 스트리트에서 성공하기까지
필락시노스의 신념
새옹지마
마귀 소동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지상의 천사
축복 받은 빅토리아 여왕
천국에 속한 사람
대용품을 받겠습니까?
가장 현명한 투자


4. 기도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윌리엄 부스의 성공 비결
걸인에게서 배운 탄셀름
오직 기도로써 이루리아!
런 베엘의 기도의 힘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달리는 곰
농부의 지하 골방
어머나! 이런 기도를?
아버지를 밟고 넘어간 아들